[부자마인드] 450명의 부자들의 공통점

안녕하세요. 블갱입니다. 오늘의 이야기는 자수성가 부자들이 말하는 운을 만드는 생각 습관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지금을 살고 있는 사람 중에 특별한 부자는 몇 퍼센트 되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소위 중산층이라 불리는 사람들은 많이 있습니다. 시대가 흘러감에 따라 중산층을 기준으로 점점 더 격차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부익부 빈익빈이 현실화되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빈익빈에서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자수성가입니다. 자수성가한 사람들의 생각 습관을 알아보고 우리도 부자가 되어보는 생각을 가져보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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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의 말 - 운이 좋았어

• 정규방송이나 각종 영상매체에서 부자된 사람들의 이야기를 보다 보면 이 말을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운이 좋았어"라고 말입니다. 반대로 안 풀리고 어려운 사람을 만나도 이런 말을 합니다. "운이 나빴어"라고 말입니다.
• 주변의 부자들을 살펴보면 그 사람들만 잘 풀리는 것같고 부러운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그리고 입버릇처럼 운이 좋았다고만 말합니다. 
• 그렇게 부자가 된 사람들은 정말로 좋은 운을 타고 나서 부자가 된 것일까요? 아닙니다, 누구나 다 사용할 수 있는 방법으로 부자가 된 것입니다. 부자가 되지 못한 사람은 그 방법을 모르거나 알아도 사용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 그 방법은 바로 "메타 무의식"입니다. 메타 무의식은 사람이 깨어있거나, 자고 있을때 인식하는 것보다 더 깊은 곳에 자리 잡은 의식으로써 사람의 생각과 인생에 영향을 미치는 영역이라고 합니다.
• 메타 무의식은 한 사람의 사고방식과 가치관을 이루는데 토대가 되고, 말과 행동을 이끌어 내는 것입니다. 
• 어떤 사건사고를 인식하는 방법도 다르며, 뇌의 반응이나 행동도 다릅니다. 때문에 메타 무의식을 사용하는 방법을 알게 되면 인생이 놀랄 만큼 변한다는 것입니다.
• 메타 무의식을 사용하는 방법은 이렇습니다.

 

 

목적의 관점에서

• 사람들은 어떤 일에 대해서 과정과 결과중 어떤 것이 중요한지를 많이 고민합니다. 체험을 통해서 기쁨이나 깨달음을 얻는 체험형이 있고, 목적 달성에 기반을 두는 목적형이 있습니다. 
• 두 패턴 모두 각각의 장점이 있지만, 성공을 위해서는 목적을 달성하고 기쁨을 얻는 목적형이 더 중요하다고 합니다.
• 실제로 성공한 사람들 중에는 과정중시형보다 목적 달성 중시형이 더 많다고 합니다.
•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해야 하는지 뇌가 활성화되기 때문입니다. 사람에게는 명확하고 구체적인 목적이 있어야 행동하고자 하는 마음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 돈을 벌고자 한다면 그 목표액을 정하고, 그 목표액으로 무엇을 할것인지를 정한다면 그다음에는 어떤 행동을 해야 하는지 메타 무의식에서 자동적으로 판단해서 안내를 해준다는 것입니다.

 

기쁨의 관점에서

• 기쁨을 느끼기 위해서는 타인의 칭찬이나 인정을 받는 방법과 자기 스스로의 확신을 가지고 판단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때 타인의 칭찬과 인정만 바라보고, 타인의 의견만 따르게 된다면 내가 하고 싶지 않은 말과 행동 가지 하며, 타인의 기준에 맞추게 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 주체가 되는 나를 기준으로 "내가 하고 싶어서 하는 일이야" 라는 생각을 가지고 행동을 한다면 현실이 더 잘 풀리게 됩니다. 간혹 "사람들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고 싶어서 이 일을 선택하고 하는 거야"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 사람들의 기쁨은 타인에 의해 결정이 되기 때문에 타인이 기뻐하지 않으면 자신도 기쁨을 느끼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신의 일이 잘 풀리지 않는구나 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 자신이 기준이 되는 사람들은 일에서 자신의 가치를 느끼기 때문에 기쁨과 보람을 느끼게 됩니다. 스스로 좋아하는 일을 하고, 기쁨을 느끼기 때문에 일도 잘풀린다고 생각하게 되는 것입니다.
• 기쁨을 느끼는 기준을 자기 자신으로 바꾸면 일도 잘되고, 인생도 술술 풀린다는 것을 느끼게 될것입니다.

 

사고 방향의 관점에서

• 사람들은 어떤 사건이나 행동에 대해서 왜?라는 질문을 자주 던집니다. 왜 하고 싶지? 왜 잘 안되지? 왜?
• 왜? 라는 질문은 과거에서 답을 찾는 관점입니다. 관점이 과거로 돌아가기 때문에 답을 찾아도 미래지향적이지 않다는 것입니다.
• 일이 잘 풀리지 않는 느낌이 든다면, 왜?를 찾기보다는 무엇을 해야 하지?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시고, 새로운 방법을 찾는 것이 미래가 발전하는 방향이라고 합니다.
• 물건이 고장 나거나 원인을 찾으려 할 때는 왜?라는 질문이 유효하겠지만, 인간에게 적용한다면, 점점 더 상황이 악화되고 자신을 비관하게 된다고 합니다. 
• 과거 VS 미래. 어느 쪽에 초점을 마추느냐에 따라 뇌의 움직임이 크게 달라지고, 행동도 달라지게 된다는 것입니다.
• 미래에 촛점을 맞추고, 내 목적을 떠올리고, 일이 생각처럼 잘 진행되지 않을 때도 목적을 떠올리면서 내가 좋아서 하는 것이라는 걸 인식하면 인생은 분명 좋은 방향으로 흘러간가는 것입니다.

 

조건의 관점에서

• 어떤 일을 할 때 조건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조건이나 환경이 완벽하게 갖추어져야 행동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조건이 갖추어지길 기다리기만 한다면, 아무리 지나도 조건이 갖추어지지 않기 때문에 행동하기 어려워진다는 것입니다.
• 성공한 부자들은 조건이 부족하더라도 목적을 위해서 환경을 바꾸거나, 필요한 조건을 갖추기 위해서 먼저 행동을 합니다.
• 필요한 조건을 갖추기 위해 먼저 움직이는 것이야 말로 스스로 운을 만들어 성공하는 자수성가들의 비결입니다.
• 인간은 내적 환경에 의해 자신의 유전자마저 바꿀 수 있다고 합니다. 즉 내가 생각하는 방향대로 내 몸이 행동하고, 패턴이 바뀌고, 사고방식이 바뀐다는 것입니다.
• 매일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과 매일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은 그 행동과 사고방식이 다르게 보이듯이 성공을 하기 위해서는 "지금은 아무것도 할 수 없어. 조건이 맞을 때까지 기다리자" 하는 사람보다 "일단 해보자 잘될 거야. 필요한 건 그때그때 갖추어가면 되지. 잘될 거야"라고 말하는 사람이 한발 빠른 성공에 다가간다는 것입니다. 즉 메타 무의식을 바꾸어 원하는 방향으로 인생을 이끌어 간다는 것입니다.

 

어느 쪽으로 생각을 하고 행동할지는 본인의 자유입니다. "무의식을 의식화하지 않으면 삶은 정해진 방향대로 흘러간다. 우리는 이걸 운명이라고 부른다" 심리학자 카를 융의 말입니다. 여러분은 지금 당신의 운명을 바꿀 것인가요? 아니면 운명대로 흘러가며 살아갈 것인가요? 오늘의 이야기 자수성가들이 사용하는 메타 무의식에 관한 이야기였습니다. 도움이 되기 실 바라면서 마지막까지 이 글을 읽어주신 분들께 항상 행복한 일들이 가즉하시길 바랍니다.

 

[부자마인드]돈을 벌기 위해서는 고정관념을 바꾸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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