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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연애하고 싶은데, 솔로인 사람들의 특징. 솔로에서 결혼까지~

by 블로그 갱스터 2021. 9. 2.

안녕하세요. 블로그 갱스터입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분 중에 모솔은 몇 분이나 계실까요? 연애에 대한 환상은 있으신가요? 연애를 해보신 분이라면 뭐가 가장 힘들던가요? 연애를 한다면 상대는 이 정도는 돼야 해! 첫 키스를 하게 된다면 어떤 장소에서 어떤 방식으로 해야 해! 뭐 이런 환상들 있으시죠? 아닌가요 ㅡㅡ? 자기애가 강하고, 자기 합리화에 최고수 이신분들. 난 혼자서도 잘 먹고 잘살고 있어!라고 말하시는 분들. 정작 혼자이게 되면 공허하고, 미칠 듯이 외로우신 분들. 흡사 성직자 감성의 소유자 분들에게 바치는 이야기입니다. 믿거나 말거나 시작해보겠습니다.

 

 

 

 

철벽 남녀를 탈출하자.

  • 주변에 정말 이성이 없는 환경에서 살고 계신가요? 아니면 이성 상대는 많은데, 연애 상대는 없던가요? 그렇죠. 연애만큼 어려운 게 없습니다. 필자는 상대의 심중을 알아채는 일이 우주학을 배우고 설명하는 일보다 어렵다고 늘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만큼 심오하고 알면 알수록 어려운 게 사람의 심리인 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 사람에 지치고 치이고, 이 나이에 또 사람을 만나서 챙겨주고 신경 쓰고 할려니까 엄청 귀찮아지게 되는 것입니다. 소확행이니 뭐니 하면서 자기애가 가득한 일들만 찾아다니게 되고, 남의 연애가 마치 내 일인 것처럼 떠들다가도 혼자이게 되면 왠지 모르게 진 것 같은 기분이 들고, 서럽고, 나는 지금껏 뭐했나? 별별 생각이 들 때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걱정하지 마세요. 솔로탈출법을 배워서 같이 탈출해 봅시다. 그전에 고독하게 된 이유부터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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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합니다. 이유 1.

  • 아무리 주위를 둘러봐도 연애 상대는 안보입니다. 봄이 되고, 가을이 되면, 오랫동안 연락 없던 친구라 불리는 인간들에게 다급한 전화가 옵니다. "잘 지내? 뭐하고 지내? 나 결혼해!!"라는 내용입니다. 정말 나보다 아니라고 생각했던 그 친구가 결혼을 한답니다. 또 상대가 너무 괜찮다네요. 갑자기 배가 아파옵니다. 내가 원했던 원하지 않았든 간에 이 고독에는 약간씩의 이유가 있겠습니다. 이전에 했었던 연애가 힘들게 끝난 사람이라면 겪게 되는 일이라고 합니다.
  • 여성은 비교적 이 고독을 잘 풀어나가는 능력이 있다고 합니다. 내가 겪은 일을 퇴근 후에 친구와 함께 씹어 뱉어내기 시작합니다. 친구도 마치 내 일인 듯 혼연일체가 되어서 함께 동참을 합니다. 그리고 늦게 퇴근한 다른 친구가 합류를 하면서 이야기는 다시 처음으로 되돌아가서 시작됩니다. 결코 힘들고 지루하지 않습니다. 늘 새롭습니다. 그렇게 3시간 4시간 얘기를 나눈 후에 헤어질 때 이렇게 얘기를 합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전화로 하자" 그리고 보란 듯이 각종 SNS를 적극 활용합니다.
  • 상태 메시지를 바꾸고 배경화면을 바꾸고, 그리고 그간 길러왔었던 머리카락을 잘라내고 새롭게 시작을 합니다. 반면에 남성은 이런 일을 어디 가서 떠벌리지 않는다고 합니다. 딱 한 사람. 정말 친한 친구에게 살짝 얘기만 하고, 가슴에 묻어 둔다고 합니다. 그리고 기절하도록 술을 마시고, 육체를 혹사시킨다고 합니다. 그래서일까요??? 건축에 1도 모르는 남자들이 그렇게 "건축학개론" 영화를 본답니다. 전문가들은 내가 보내지 못한 사랑을 대신 떠나보내 주는 영화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고독합니다. 이유 2.

  • 특별히 아픈 연애의 상처가 있어서가 아닙니다. 전문가들이 말하는 이유는 이렇습니다. 결혼상대가 너무나도 구체적이어서 문제가 된다라고 말합니다. 좀 덜 구체적인 결혼상대를 꿈꾸는 사람이 빨리 잘 연애하고 결혼한다고 말입니다. 누군가를 소개를 받고, 애프터가 들어와도 비교부터 시작한다고 합니다. 누구와 비교를 할까요?? 네 바로 구체적으로 꿈꿔왔던 이상형과 비교를 한답니다. 실존하지도 않는 대상과 비교를 하는 것입니다. 주변에 있는 이성들이 고백을 할 때가 있어도 왜인지 모르지만, "이건 아니잖아"라고 생각이 든다고 합니다. 주변인은 그냥 패스가 되는 것이죠. 이렇듯이 이상형만 고집하는 철벽을 가진 사람들이 스스로를 고독하게 만든다는 것입니다. 내가 만든 조건에 해당이 안 된다면, 그냥 아는 사람, 좋은 사람, 동네 사람이 되는 겁니다. 절대로 내 사람은 안 되는 것이죠.

 

고독합니다. 이유 3.

  • 상대의 경제능력을 20대 초반부터 따진다고 합니다. 남녀 모두 30대가 돼서도 1억 전세금을 마련할 능력이 안되는데도 말입니다. 이런 근거 없는 권리 주장이 당신을 고독하게 만드는 이유라고 합니다. 그것도 당연하게 요구한다고 합니다. 
  • 이상형 조건. 남성은 여러 조건이 없습니다. 연령별로도 별 차이가 없습니다. (10대 조건-"이쁘냐" / 20대 조건-"이쁘냐" / 30대 조건-"이쁘냐" / 40대 조건-"이쁘냐")라고 말한다고 합니다. 진 반농 반인 이 말이 이상형이라고 합니다. 남성의 이상형 중에 좀 더 구체적인 내용도 있었습니다. (조건 1-오늘 처음 만난 여자 / 조건 2-오늘 처음 만났는데 이쁜 여자 / 조건 3- 오늘 처음 만났는데 이쁘고 집이 잘 사는 여자)라는 농담 섞인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이게 진심은 아니지만, 늘 매력적으로 보이는 로맨스를 느낄 수 있는 여성이 좋다고 합니다.
  • 여성의 이상형은 대체로 이렇게 조사가 되었습니다. 평범한 타입이 좋다고 합니다. 외모도 준수해야 되고, 키 180cm는 넘어야 되고, 옷도 잘 입어야 되고, 차는 소형차는 안되고 최소 중형 이상, 스펙 + 똑똑한 건 기본 + 잘난 척 금지 + 겸손 + 친철 +바람기 No + 유머러스 + 센스 등을 갖춘 아주 평범한 이상형이라고 합니다. 전문가들은 이런 부분들이 자신을 더 고독하게 만드는 요인이라고 합니다.
  • 결국 이런 이상형들은 내 머릿속에서만 살아있는 존재이기 때문에 현실에서는 절대 만날 수 없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왜? 현실에서 존재하지 않으니까!! 존재한다고 해도 그들이 한국말을 할 가능성은? 한국말을 하는데 나를 만날 가능성은?? 만나서 나에게 빠질 가능성은?? 

 

 

고독한 시기를 이겨내는 방법.

  • 잘못된 이상형을 수정하고, 지난 연애의 상처를 치유하고, 좀 더 자신을 멋지게 표현하는 방법에 노력을 한다면 고독 기를 쉽게 벗어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이렇게 고독 기를 이겨냈는데, 왜 아직도 나는 솔로일까?

  • 대다수의 많은 사람들 중에 이 방법을 아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고 합니다. 대부분의 한국사람은 다음 상대를 기다린다고만 합니다. 왜? 상처가 덧날까 두려워서, 혼자가 익숙해져서, 혼자가 편해서 그렇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애를 시작하는 사람은 기다리기만 하는 게 아니고, 만남을 만들어 간다고 합니다. 여기에 정말 많은 노력을 한다고 합니다. 여성분의 실제 사례 중 주변 친구들이 하나둘씩 결혼을 하더랍니다. 이러면 안 되겠다 싶어서 친구들 결혼식장에서 대충 마지노선? 인 솔로분에게 이렇게 말했답니다. "몇 월 며칠 시간 되세요?" "나랑 결혼하실래요?"라고 말이죠. 많은 상대가 거절을 했지만, 유일하게 한 사람이 "진짜요? 정말요? 좋아요!"라고 답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 두 분이 결혼해서 잘 산다고 했던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이런 실행력이 없으시다면 하나씩 다시 돌아보셔야 합니다.
  • 주변을 돌아보고 살펴보시랍니다. 보통 주변에 나랑 잘 맞는 사람이 있답니다. 결혼해서 살면 딱 좋은 사람인데, 꼭 하나가 부족하답니다. 경제능력이 조금 떨어진다거나, 내면은 왕자이고 공주인데, 외면이 마법에 걸린 개구리 왕자, 혹은 개구리 공주인 그런 사람들이 있다고 합니다. 그러면 그런 사람들을 찬찬히 되돌아보고 살펴보고 하시라고 전문가들이 말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찾으면 행운입니다. 
  • 이런 경우도 있답니다. 주변에 상대가 한 명 있는데 나를 너무 싫어하거나, 동성이거나, 부모님 뻘이거나, 주변에 사람이 없는 이런 상황이신 분들은 소개팅을 받으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 소개팅을 받을 때 머릿속에 드는 생각이 있답니다. (진실된 사랑을 하고 싶다.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주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 내가 있는 그대로 행동을 했을 때 나를 받아주는 사람이 진실된 사랑을 해줄 사람이 아닌가?)라고 말입니다. 결과는?? NOB~!!!! 이런 생각은 상당히 이기적인 생각이고, 이기적인 행동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상대는 이성을 만나러 나온 것이기 때문에 이성으로 보여야 되는 것이랍니다. 친구 같은 느낌으로 내가 처한 상황, 입장 같은 것에는 관심이 없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로맨스를 느끼게 해주는 것이랍니다. 그다음으로 많이 드는 생각은 계산적인 생각과 행동이 보이는 사람은 상대에게 어필이 전혀 되지 않기 때문에 관계가 이뤄질 가능성이 없다고 합니다. 고로 계산적인 생각이 먼저 드시는 분은 이성에 대한 관점의 변화를 주셔야 한다고 합니다.

 

호감이 가는 상대가 생겼다면?

  • 호감 가는 상대가 생겼다면 아마도 많은 대화를 주고받을 것입니다. 주로 톡으로 말입니다. 대화는 많이 하는데, 뭔가 이상함을 감지합니다. 만나자는 말이 없을 경우입니다. 보통은 어장관리일 가능성이 크다고 합니다. 이 부분은 노선을 정리하는데도 안 좋고 잘못된 방향으로 갈 가능성이 크다고 합니다. 빠른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 되겠습니다.
  • 마음은 자신감 넘치게, 행동은 매너 있게, 의상은 과감하게 하라고 조언을 해주고 있습니다. 호감 가는 상대가 생겼고 만날 기회가 있다면 옷장을 살펴보시랍니다. 내가 좋아하고, 내가 이쁜 옷들 말고, 상대가 좋아할 만한 옷을 찾아 입으라고 권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신 있는 모습을 어필한다면 상대로 하여금 좋은 소식을 들을 수 있다고 합니다.
  • 이 시기에 주의하셔야 할 부분이 있다고 합니다. 애매모호한 사이를 감지한 순간입니다. 사귀는 것도 아니고, 사귀자고 말한 것도 아니고, 자주 연락하고 자주 만나는데, 뚜렷한 사이가 아닐 때를 가장 조심하라고 말해주고 있습니다. 이럴 때는 입장 정리가 반드시 꼭 필요하다고 합니다. "우리 왜 자주 만나서 밥 먹는 거야?"라는 질문을 하면 답이 나온다고 합니다. 

 

내 연인이 생겼다면?!

  • 연인이 생겼다면 조심해야 할 부분이 있다고 합니다. 이제 서로에게 소속되었다고 생각이 들 때 일어나는 일들입니다. 바로 스킨십!!입니다. 감정을 공유하고, 교감이 이뤄지고 나서 스킨십이 이뤄져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말합니다. 이 시기에는 서로에게 점점 빠져드는 시기여서, 서로에게 소속되고 싶어 한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감정 공유, 교감도 없이 스킨십이 먼저가 되고, 그 후에 교감을 하려고 한다고 합니다. 이런 상황이 벌어지면 많은 착각이 발동이 된다고 합니다. 세상 누구보다 친한 사이가 되었다고 말입니다. 그러나 이것이야 말로 정말 대단히 큰 착각이라고 합니다. 갈등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갈등이 생깁니다.

  • 분명 서로에게 소속이 되었고, 소속되었다는 안정감이 생겼는데, 왜 갈등이 생기는 걸까요? 물론 갈등이 없을 수는 없다고 합니다. 다만 이 갈등을 풀어가는 과정이 서로에게 중요한 지표가 될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말합니다. 
  • 이런 갈등이 생기는 이유는 대부분은 자존심에서 나온다고 합니다. 혹 상대에게 자신이 집착하는 존재로 느낄까 봐 자존심이 발동을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남녀는 태초부터 다른 문화 속에서 사는 동물이기 때문에 저런 걱정은 안 해도 되고, 남녀 사이에 갈등은 100% 해결이 안 된다는 것입니다. 해결법은 서로의 노력이 최선이라고 전문가들은 말하고 있습니다.
  • 남녀 사이의 갈등은 자신이 어떤 문제를 갈등으로 규정하고 규제하기 때문에 생기는 것이라고 합니다. 화해의 방법에도 협박성 화해는 안 좋다고 합니다. "다음에는 그러지 마라! 다음에 또 그러면 알지?! 같은 화해법 말고, "이해하지 못해서 미안해. 앞으로도 얼마나 내가 이해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노력할게"라는 식의 화해법이 서로에게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이제는 선택을 해야 하는 순간.

  • 행복, 안정, 로맨스를 성취하고 싶은 순간이 다가옵니다. 3가지를 다 할 수 있다면 가장 좋겠습니다. 하지만, 이 세 가지는 결혼을 하는 데 있어서 아주 조금 관계가 있다고 합니다. 특히 로맨스의 부분은 첫 아이가 태어나면서 사라진다고 합니다. 아이가 태어나서 혼자서  할 수 있게 되는 시기까지 부모는 대략 3만 5천 번의 목욕을 시켜주고, 약 7천 번의 화장실 청소를 하게 되며, 기저귀는 약 4천3백 번을 갈아준다고 합니다. 로맨스가 아니라 현실과 전쟁 사이 그 어디쯤에 머물게 되는 것입니다.
  • 결혼은 스펙이 아닌 사람을 보는 게 맞다고 합니다. 실제로 기혼자 여성분에게 결혼 잘한 거 같으세요?라는 질문을 했을 때, 새벽에 아기가 울 때, 나 대신에 아기를 안고 달래줄 때, 나 진짜 결혼 잘했구나 라고 답변을 했다고 합니다. 외제차에 카드 펑펑 긁고 사는 삶도 행복하겠지만, 남편이 가정일 도맡아서 알아서 해줄 때, 결혼 잘했다고 생각을 한다고 합니다. 내적인 만족도에 해당하는 부분이겠습니다만 가장 큰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순간이랍니다.
  • 이렇게 솔로부터 결혼까지 이루어지는 과정을 전문가들의 이야기를 통해 알아보았습니다. 무엇보다 이 많은 과정 중에 가장 중요한 과정이 있다고 합니다. 바로 데이트 과정입니다. 데이트를 할 때는 미션이 있다고 합니다. 내 상대로써 적합할지? 부적합할지를 결정하는 미션. 바로 상대의 실체를 파악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데이트 중요 포인트

남성의 연애 특성

  • 응원과 격려하는 여자를 선호한다고 합니다. 자신의 취미에 동참하는 여자를 선호한다고 합니다.

 

여성의 연애 특성

  • 같이 걷고, 같이 수다를 하고, 같이 시간을 보내는걸 너무 좋아한답니다. BuT 남자들에겐 공포라고 합니다. 특히 쇼핑을 같이 하러 갈 때는 스트레스가 어마어마하다고 합니다. 실제 연구 결과 중에 남자의 쇼핑 스트레스 = 전쟁에 출전해서 교전 중일 때의 스트레스 라는 결과가 있었다고 합니다. 다시 말하자면, 남자에게 쇼핑은 전쟁 중이라는 말입니다. 전쟁은 아니더라도 군대를 재입대하는 정도의 스트레스 일 겁니다. 이때는 남자를 잘 다룰 수 있는 팁이 필요하답니다. 상한선 즉 마지노선을 던져주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몇 시까지만 살펴보고, 가자"라고 말을 해준다면 남자는 그 시간 안에는 죽어도 안 죽을 각오로 잘 따라다닌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때 약속한 시간을 어길 경우, 두 번 다시는 같이 쇼핑을 못 온답니다. 
  • 남성분은 여성이 좋아하는 시간을 같이 자주 함께 해주시면 좋고, 공감과 위로 대화를 해주시면 좋답니다. 여성분은 같이 하는 시간의 마지노선을 남자에게 던져주면 되는 것입니다. 시간을 지켜주고 난 후 아낌없는 응원과 칭찬을 해주시랍니다. 그럼 서로가 서로에게 "윈윈" 하는 데이트 법이 된다는 것입니다. 남녀관계에는 필요충족조건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합니다. 물질적이든 심리적이든 말입니다.
  • 오늘의 이야기 솔로에서 결혼까지~ 아직도 당신이 솔로인 이유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점점 연애하고 결혼하는 사람들이 적어지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저출산이 되고 있으며, 10년 안에 사람이 살지 않는 군-면단위가 생길 거라고 예상을 하고 있답니다. 이는 국가 경제발전에도 많은 안 좋은 영향을 끼치게 될 것이고, 현재 태어나는 세대들에게는 더 악화된 현실을 물려줄 수도 있다고 합니다. 물론 지금의 나부터 잘 먹고 잘 사는 것도 중요하겠습니다만, 물려줄 미래의 후손들에게도 잘 먹고 잘 살 수 있게 많이 많이 연애들 하시고 결혼들 하셔서 많은 2세들 낳으시길 바라면서 마치겠습니다. 마지막까지 이 글을 읽어주신 분들께 항상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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