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블갱입니다. 부자가 되기 위해서 여러분들은 무엇을 하고 계신가요? 땀 흘려 일해서 노동의 대가를 받거나, 모아놓은 종잣돈으로 투자를 하시나요? 자산을 늘리고 경제적 자유를 얻기 위해서 많은 분들이 노력을 하고 계실 겁니다. 그런데 우리가 목표하고 바라는 돈. 돈에도 속성이 있다는 걸 아시나요? 스노 폭스라는 도시락 기업이 있습니다. 그 기업은 국내에 10곳과 전 세계에 1400여 개의 지점이 있고, 연매출 4천억 원을 올리고 있습니다. 더 놀라운 것은 어느 지점도 부채가 단 1원도 없다는 사실입니다. 이 스노 폭스 회사의 대표는 한국인입니다. 한국인이 말해주는 돈의 속성 과연 어떤 이야기 인지 알아보겠습니다.
많은 돈 벌기 = 부자
- 돈이 많으면 부자다 라는 개념이 일반적일 것입니다. 실제로는 돈을 버는 능력, 돈을 모으는 능력, 돈을 쓰는 능력, 돈을 불리는 능력, 돈을 유지하는 능력이 각각 다름을 이해해야 한다고 합니다. 돈만 많이 벌면 부자구나 라고 생각하고 행동하는 사람은 돈을 유지하거나 불릴 수 없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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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사물이지만, 인격체다.
- 돈을 단순하게 물질 대상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사람과 같은 하나의 인격체로 생각해야 한다고 합니다. 돈을 소중히 여기고 합당하게 대우해주면 돈도 그 사람을 좋아한다고 합니다. 실제로 이런 이야기는 살면서 주변에 성공한 사람들에게서도 들을 수 있는 말입니다.
- 돈은 다른 누군가를 위해 옳은 곳에 쓰면 돈이 친구들을 데려오기도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간혹 TV를 보면 기업 대표가 전재산을 기부하는 일을 보실 수가 있습니다. 그들은 어떻게 전재산을 기부를 할까요? 이유는 옳은 일에 쓰기 때문에 더 좋고 더 많은 돈 친구들을 데려와 줄 거라고 알고 믿기 때문이고, 돈을 벌고 유지하고 불리는 방법을 알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 돈을 귀하게 쓸 줄 알고 가치를 아는 사람에게 돈은 그 사람을 떠나지 않고 점점 더 모여들게 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돈을 지나치게 사랑하는 사람은 돈도 그 사랑에 지쳐 도망가게 된다고 합니다. 주변에 돈돈 하는 사람 치고 부자가 없는 것처럼 말입니다.
- 돈을 너무 무시하는 사람은 돈도 그 사람을 무시하고 그 사람 곁으로 가지 않는다고 합니다. 아낄 줄 알고 때로는 잘 쓸 줄 아는 사람에게는 돈이 다시 그 사람에게 되돌아온다고 합니다. 돈은 지혜롭게 사용할 줄 알아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고로 돈을 인품을 가진 인격체로 여겨야 한다는 것입니다.
돈은 중력이다.
- 중력은 무게가 무거울수록 더 강하게 끌어당기는 힘입니다. 돈 역시 중력과 같은 힘이 작용한다고 합니다. 돈의 크기가 클수록 더 많은 돈을 가져온다고 합니다. 예를 들면 목표로 삼은 돈의 금액이 10억이라고 한다면 우선은 백만 원부터, 천만 원부터, 1억부터 모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1억을 모으기 위해서 노력한 시간을 100%라고 한다면, 다음 1억을 모을 때도 노력이 100%가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돈은 중력과 같은 힘이 작용하기 때문에 금액의 배수와 같은 속도로 불어난다고 합니다. 이러한 이야기 또한 주변에 성공한 사람들에게서 들을 수 있는 말입니다.
- 얼마를 모으기까지는 몇 년이 걸렸지만 그다음 얼마를 벌 때는 몇 달이 걸렸다는 내용을 말입니다. 결국 돈은 중력과 같은 힘이 작용하기 때문에 종잣돈을 만들어서 불려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일정하게 버는 돈은 일시적으로 들어오는 돈보다 힘이 세다
- 매주, 매월 일정하게 들어오는 돈은 그 자체로 엄청난 힘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예를 들면 매월 100만 원씩 버는 사람은 어쩌다 오백만 원, 또는 천만 원을 버는 사람보다 돈의 힘이 강하다고 합니다. 이와 같은 현상을 캐시 플로우(Cash Flow) 즉 현금의 흐름이라고 합니다.
- 보통 일당벌이를 하시는 분들은 큰돈을 모으기 어렵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이를 관리하고 모을 수 있는 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당장 "돈이 없다면 내일 일하면 되지 뭐~"라는 생각을 우선적으로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현재까지 벌어들은 돈을 다 써도 내일 벌면 되지 라는 생각 때문에 쉽게 돈이 나간다고 합니다.
- 일정하게 규칙적으로 들어오는 돈은 탄탄한 조직력을 가지고 있으며, 순간마다 휩쓸려 다니는 돈들보다 힘이 세다고 말합니다. 그들끼리는 잘 뭉치고 단합을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점점 더 불어난다고 합니다.
고생해서 번 돈은 공짜로 생긴 돈보다 힘이 세다
- 이런 말 들어 보신 적 있으실 겁니다. "쉽게 번 돈은 쉽게 나간다" 돈은 벌어들이는 사람이 어떤 과정을 거쳐서 벌어 들였는지에 따라서 가치가 달라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로또 1등 당첨이 되었지만, 노숙자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보면 이해가 되실 겁니다. 결국 노력하고 고생해서 모은 돈은 로또 당첨금보다 전혀 다른 가치와 무게를 지니고 있는 것입니다.
성공한 사람은 많은 이들의 고생과 노력이 있었음을 기억하고 다듬어주어야 한다.
- 사업을 하는 사람은 많은 돈을 벌더라도 반드시 직원들의 노력과 고생이 있었기 때문임을 잊어서는 안 된다고 말합니다. 그들의 노력과 슬픔 그리고 시간으로 내가 돈을 벌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 직원들의 노고는 사업자의 몸에 가시처럼 둘러싸여 있고, 가시를 다듬고 뽑아내지 않으면 결국 가시는 사업자의 몸을 찌르게 된다고 합니다. 그들은 많은 돈을 벌게 되지만, 다시 망하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고 합니다. 이 원리를 이해하지 못하는 사업가나 창업가들은 몇 년 만에 순식간에 다시 바닥으로 내려가는 것은 당연한 이치겠습니다.
- 결국 돈은 쫓아가면 도망가고, 쉽세 번 돈은 쉽게 나가고, 돈을 무시하면 돈이 나를 무시하고, 다른 이들의 노고를 악용하면 나만 가난해진다는 원리입니다. 살면서 한 번씩 다 들어본 말들일 것입니다. 하지만 신경 써서 고민해본 이야기는 아니겠습니다. 부자들은 이 원리를 잘 알고 있고, 사용하기 때문에 잘 벌어들이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들의 노하우를 하나하나 실천해 나가다 보면 언젠가 이 글을 읽고 행동하시는 분도 부자가 되어 있을 거라 봅니다. 오늘의 이야기는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마지막까지 이 글을 읽어주신 분들께 항상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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