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마인드]부자는 실천하고, 가난한 사람은 비웃는 방법.

안녕하세요. 블갱입니다. 오늘의 이야기는 경제적 자유를 가진 자 즉 부자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평범하게 원급을 받고 사는 사람들은 먹고사는데 지장이 없습니다. 하지만 금전적인 이유로 무엇인가를 포기해야 할 때도 있습니다. 진정한 부자란 무엇일까요? 가격에 상관없이 살 수 있는 능력과 사지 않을 능력을 갖춘 사람 즉 경제적 자유를 가진 사람들이 진정한 부자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지금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궁금하실 겁니다. 어떻게 해야 부를 이룰 수 있는지 말입니다. 그래서 준비한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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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은 "언젠가" 이루어진다. 하지만 "언젠가"는 그 꿈을 가져다주지 않는다.

• 행동을 미루지 마십시오. 7시간 법칙이 있습니다. 반드시 해야 할 일이든 나중에 해야 할 일이든 해야 된다는 생각이 떠올랐다면 7시간 안에 실행을 하고 해결을 하는 방법입니다. 7시간이 지나면 잊어버리거나, 나중으로 미루게 되기 때문입니다. 행동이 꾸물거리는 사람은 좋은 결과를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실행력이 일반 사람보다 더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부자가 되려면 더 큰 명분을 세워라

• 우린 왜 부자가 되려고 할까요? 열심히 일하고, 일해서 번 돈으로 먹고사는 와중에 "내가 지금 뭐 하는 거지? 이건 아니야"라는 생각이 드신적이 있나요? 매일매일 말은 안 했지만 지쳐가고 있었는지도 모릅니다. 그러면서 좀 더 편하게 먹고살고 싶다는 생각이 스치게 될 것입니다. 돈으로부터 자유로워지고 싶은 생각이 자리잡기 시작할 것입니다.
• 단순히 부자가 되려고 한다면 금방 지쳐서 포기하고 말 것입니다. 부를 이루어야 하는 명백한 명분과 목표를 설정해보세요. 그리고 그 목표를 향해 전진하세요. 사람마다 부자가 되려는 이유와 목표는 다릅니다. 하지만 더 나은 삶을 살아갈 권리는 있습니다. 목표가 명백하다면 살면서 겪을 어려움이 그리 대단하게 느껴지지 않을 것입니다.

 

 

부는 내가 좋아하는 일을 열심히 할 때만 찾아온다

• 성향에 맞는 일을 찾아서 하세요. 간혹 직장에 취직을 했지만, 정말 나하고 안 맞는구나 하는 일이 있을 겁니다. 그렇다면 안 맞는 겁니다. 일을 한다고 해도 스트레스만 쌓이고, 일에 흥미도 재미도 보람도 느끼지 못합니다. 오래 할 일이 아닌 겁니다. 
• 자신에게 맞는 일을 찾는다면 점점 재미를 느끼게 되고, 경험이 쌓이게 되면서, 기술이 늘어갈 것입니다. 그렇게 자신을 키워나가면 언젠가 자신만이 할 수 있는 특정분야를 지휘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부를 얻기 위해서는 용감해야 한다

• 부는 용기와 조심성을 적절히 가진 사람을 좋아한다고 말합니다. 제프 베조스는 아마존이라는 꿈을 위해 고소득 직장을 관두며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나는 실패하더라도 후회는 안 할 거란 걸 알고 있습니다. 시도하지 않으면 후회할 거란 것도 알았습니다"라고 말입니다.
• 실패는 누구나 겪고 싶지 않은 부분입니다. 고통스럽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성공을 꿈꾸면서 시도 조차 하지 않는 것은 더 고통스럽다고 말합니다.
• 불확실한 세계로 걸어 들어갈 수 있는 용기는 삶을 구원해주는 열쇠가 된다고 말합니다.

 

 

목표는 고집스럽게, 전략은 융통성 있게

• 어느 소설가가 말했습니다. "삶이든 소설이든 수정하기에 늦은 때는 없다"라고 말입니다. 확실한 목표가 있다면 그대로 진행을 하되, 진행하는 과정에서는 열린 자세로 늘 결과를 살피면서 융통성 있게 일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 잘못된 방법이나 결과가 보인다면 무시하고 그대로 밀고 나가는 것이 아니라 조율하고 바꿔서 실행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래야 원하는 목표에 한 발짝 더 가까워질 수 있다고 합니다.

 

부자가 되려면 돈의 속성을 아는게 중요하다.

부자가 되려면 돈의 속성을 아는게 중요하다.

 

• 말로만 이루고자 하는 꿈은 소용이 없습니다. 실행하는 행동력이 있어야 하고, 내 목표를 위해서는 좋아하고 관심이 있는 일을 해야 오래도록 재미와 흥미를 가지고 일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쌓은 경험과 노하우가 경제적 자유를 가져다 줄 위치로 끌어당겨주는 것입니다. 새로운 일을 시작할 때 시도하지 않는 것은 부와는 거리가 멀어지는 것이며, 시도조차 하지 않는 것은 후회만 하게 될 일입니다. 목표를 선택하고 시작을 했다면 고집스럽고 뚝심 있게 목표를 향해 걸어가야 합니다. 걸어가는 과정 중에 문제가 생긴다면 무시하지 말고 융통성 있게 조율을 해서 헤처 나가야 합니다. 오늘의 이야기는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라면서 마지막까지 이 글을 읽어 주신 분들께 항상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