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마인드]부자와 가난한 사람의 차이.

안녕하세요. 블로그갱스터입니다. 오늘의 이야기는 부자와 가난한 사람의 차이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모두 부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그렇지만, 모두 다 부자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부자가 되는 방법은 잘 모르더라도, 부자와 가난한 사람의 차이를 알고 가난한 사람이 행동을 하지 않게되면 부자가 되는 쪽으로 인생이 바뀌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부자들은 자신의 부를 드러내지 않는다고 합니다.

• 일반적으로 외모와 복장을 봤을때 부자를 선택하라고 한다면, 유명브랜드로 치장을 한사람을 선택할 가능성이 큽니다.하지만 실제로 유명브랜드로 치장을한 사람은 부자처럼 보이려고 노력을 한사람입니다. 실제 부자는 드러내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부자들이 제품을 선택하는 방법중에 하나는 감가가 떨어지지 않는 제품들을 구매한다고 합니다. 100만원짜리 청바지와 10만원짜리 청바지의 질이 동일하다면 브랜드명과는 상관없이 저렴하고 같은 질의 청바지를 구입한다고 합니다. 유행에 대해서 맹목적으로 따라가지도 않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자신이 부자라는 것을 굳이 증명하려고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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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사람들은 돈을 벌기위해 일하지만, 부자는 돈으로 돈을 법니다.

• 가난한 사람들은 돈을 벌기 위해서 저축을 하지만, 부자들은 저축보다는 투자를 많이 합니다. 일부는 더 많은 수입을 벌어들이기 위해 벌어들인 돈을 전부다 소비합니다. 그리고 다시 더 높은 수입을 위해서 일을 합니다. 악순환의 연속이 되는것입니다.

 

부자들은 매일 소비하는 제품을 구매하기보다는 제품을 만들수 있는 제품에 돈을 씁니다.

• 예를 들면 하루 커피 2잔을 꼭 마셔야 하는 사람이 있다면, 커피가격이 한잔당 2000원 이라고 한다면 하루 4천원 한달 12만원 1년 144만원입니다. 부자들은 이런 부분에서 돈을 절약할수 있는 커피머신을 구입해서 쓴다고 합니다. 매년 144만원씩 써야할 돈을 커피머신을 사고 원료만 사서 그 돈을 아끼는 것이죠. 이런식으로 절감할수 있는 부분은 다 절감을 하고 한번에 큰돈을 쓴다는 점입니다.

 

큰 어려움이 있을때, 가난한 사람들은 장애물로 보지만, 부자들은 기회로 봅니다.

• 부자들은 본인들이 하는 일에서 성장과 성공의 기회를 엿보고 확신을 갖습니다. 반면 가난한 사람들은 장애물로 보고, 이를 부정적으로 생각합니다.

 

부자는 돈을 관리하는 방법을 알고 있습니다.

• 부자들은 자신의 예산을 알고 있습니다.
• 과소비를 하지 않습니다.
• 신용카드는 왠만하면 사용하지 않지만, 사용을 한다면 수수료면제에 모든 수단을 동원합니다.
• 가난한 사람들은 대부분 자기 돈을 어디에 썼는지 추적을 합니다. 예산을 계획하는데 사용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부자들은 문제를 직면하고 해결하려고 하지만, 가난한 사람들은 너무 늦을때까지 문제를 무시합니다.

• 부자들은 더 성공적인 자신이 되기 위해서 두려움을 극복하고 직면하는것에 힘을 씁니다. 반면 가난한 사람들은 자신에게 두려움이 있다는 사실도 모를때가 있거나, 인정하지 않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가난한 사람들은 도전적이고 리스크가 큰 일들보다는 편안하고 익숙한 일들에 안주하려고 하는것입니다.

 

부자들은 성취하고 싶은것에 집중을하고 가난한 사람들은 피하고 싶은것에 집중을 합니다.

• 부자들은 성공을 위해서 해야할 일들에 집중을 합니다. 리스크를 감수하고, 겸허하게 받아들입니다. 그리고 다시 목표에 집중을 하고 도달을 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반면 가난한 사람들은 재산을 잃는것을 두려워하기 때문에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위험을 피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저축을 많이 하려고 합니다. 돈은 잃지 않겠지만, 일하지 않으면 돈을 벌수 없는 상황이 되어버리는 것입니다.

 

결론

• 위의 내용이 정답은 아닙니다. 자신이 부자인지 아닌지를 판단하는 결과물은 개인마다 다를테니까요. 하지만 아무리 일을해도 내 재산이 불어나지 않는다면 가난한 사람이 분명합니다. 어떻게 하면 부자가 될지, 가난한 사람이 될지를 선택하는 기준이 될수 있겠습니다. 부자가 되기 위해 무엇을 할수 있을까요? 여러분의 선택은 무엇인가요? 오늘의 이야기 부자와 가난한 사람의 차이점에 대해 이야기 해보았습니다. 마지막까지 이 글을 읽어주신 모든 분들께 항상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